[STREET FASHION] 여름의 끝에서 만난 패션 불나방들의 ‘투머치룩’, ‘컬러 블록 드레스’ – WO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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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베컴과 유아인은 말했다, 스타일링의 가장 완벽한 상태는 마지막에 더한 아이템 하나를 빼는 거라고. 하지만 절제를 모르고 불 구덩이 속에 뛰어드는 우리 패션 불나방들은 그럴 줄 모른다. 하고 싶은 건 다 해야 직성이 풀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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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코어 트렌드도 슬슬 조용해진 이때, 2017 F/W 트렌드 중 하나가 ‘모던 글램룩’이라는 소식도 반갑게 들린다. 과할수록 멋스러운 패션 맥시멀리스트들의 ‘투머치룩’, 그리고 딱 하나만 빼면 좋을 것 같은 스타일링 마이너스 제안까지 함께 확인해보자.


 # LOOK 1.  Woman in MIL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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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F/W 밀라노 패션위크 속 빅토리아의 미니 드레스 룩. 브라운과 핑크 야로우가 컬러 블록을 이룬 토즈의 드레스를 완벽했다. 파이톤 레더 특유의 강렬한 요소에다, 과감한 컬러 믹스, 물결치는 롱 헤어가 글래머러스하면서도 시크한 패션위크 리얼웨이 룩을 완성했다. 한편 빅토리아는 아시아 최초로 토즈 브랜드의 뮤즈로 선정되기도 했다.

▶ 스타일링 마이너스 제안 : 글램 웨이브 헤어 -> 내추럴 웨이브 헤어

#밀라노패션위크 #크리스탈 #크리스탈파파라치 #18A/W
#컬러블록드레스 #파이톤드레스 #미니드레스 #토즈


 # LOOK 2.  STREET FASH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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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미 / 25살 / 대학생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만난 김선미 씨. 평소 남들이 보기 좋은 스타일보다, 내가 입고 싶은 스타일이 더 우선이라고 했다. 하늘하늘 거리는 컬러 블록 드레스 역시 좋아하는 브랜드 ‘킴스 부티끄’의 제품. 톡톡 튀는 패턴과 색감, 키치하고 레트로적인 감성으로 유명한 자체 제작 여성복 브랜드인데, 소량 생산을 고집하기에 더 마음에 든다고. 언밸런스한데다 변화무쌍한 컬러 조합으로 존재감을 내뿜는 컬러 스트라이프 드레스에, 초커와 핑크 클러치 백을 더해 내 취향을 마음껏 드러내는 ‘욜로 투머치룩’을 완성했다.

▶ 스타일링 마이너스 제안 : 플랫폼 슬립온 -> 심플한 스타일의 뮬

#서울스트릿패션 #가로수길스타일 #컬러스트라이프
#라운지드레스 #킴스부티크 #초가을드레스룩 #초커

DRESS / Kim’s Boutique
SHOES / Black Martine Sitbon


> EDITOR'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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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한 컬러 스트라이프만으로 강렬한 포인트 룩을 완성하는 보트넥 니트 스웨터와 H라인 니트 스커트 투피스.

 

마가린 핑거스(Margarin Fingers) 멀티 스트라이프 니트’ / 90,000원’

                                               ‘멀티 스트라이프 스커트’ / 80,000원


[코웨이브 박여진 기자 shasha127@kowave.kr / 사진=코웨이브 미디어팀, 조성준∙이재성 포토그래퍼, 마가린 핑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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