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톤이 선정한 클래식블루로 2020 패션 스타일을 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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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vstlab_official)

'팬톤(PANTONE)'은 미국의 세계적인 색채 연구소이자 색상 기업으로 매 시즌 올해의 컬러를 발표하며 주목 받고 있다. 팬톤이 발표한 2020년 올해의 컬러는 'PANTONE 19-4052 : 클래식블루(Classic Blue)'로 일찌감치 패션, 인테리어, 가전, 디자인 등에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2020 S/S 패션 트렌드를 좌지우지하는 요소로 이슈가 되고 있다.

 

2020년 팬톤이 정한 블루는 Light toneMute tone, dark tone 있다.

 

1.Light tone 

저채도의 블루톤이 주는 이미지는 부드러우면서도 섬세한 이미지를 만들어 줍니다.

물빠진 청바지

흰색이 섞인 블루톤 셔츠

탁색기가 느껴지는 블루톤 니트

등 가장 활용하기 좋은 컬러감을 가지고 있는 톤이 라이트톤입니다쉽고 편하게 입을수있는 컬러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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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vstlab_official)


2. Mute tone 

저명도와 중채도 색감을 가진 뮤트톤의 블루컬러는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만들수 있습니다.

-  탁색기가 많이 섞인 블루 그자체로

브라이트한 레드컬러를 포인트로

- 브랙과 컬러코디로 

활용하면 안정적이면서도 클래식한 이미지로 연출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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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vstlab_official)

 

3. dark tone 

저명조 저채도의 무거운 색감으로 표현되는 블루는 모던하면서도 지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줄수 있습니다.

- 블랙컬러를 포인트로 활용하거나 

- 라이트한 컬러색감을 베이스로 사용하거나

- 브라이트한 레드나 핑크컬러 등 보색컬러로 포인트를 주면 

다크톤의 이미지에 잘어울리는 스타일을 연출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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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vstlab_official) 

 

실제로 2020 S/S 런웨이에 푸른 패션의 상징인 데님이 수차례 등장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굴지의 패션 브랜드 다수가 레트로 데님 패션을 선보인 가운데 새로운 트렌드를 예고하며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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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S/S 지방시 콜렉션 (사진 출처 : 보그)

 

올해 레트로 데님 패션 트렌드의 키포인트는 고정관념 탈피다. 무엇보다 정형화된 데님의 고정 이미지에서 벗어나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하는 것이 핵심이다. 여기에 시대를 넘나드는 컨셉 영역도 부각되고 있다. 지방시는 2020 S/S 컬렉션을 통해 데님 스타일의 영역을 더욱 확장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로 다른 워싱의 투톤 데님 원피스, 물이 빠진 것처럼 낡은 데님 치마, 넉넉한 배기팬츠 스타일 등 레트로 데님의 한정된 경계를 넘어서는 혁신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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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스텔라매카트니)

 

스텔라매카트니 역시 이번 시즌 다양한 디자인과 워싱, 컬러를 선보이며 집중 조명을 받았다. 스텔라매카트니는 최근 사진작가 조세핀 로헨의 화보 작품을 공개하며 젊은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새로운 데님 컬렉션을 소개했다. 90년대로 회귀한 듯 복고 감성이 충만한 청청(청자켓+청바지) 스타일, 무심하게 흩날리듯 워싱된 아메카지룩(Amekaji look) 등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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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닉스)

 

어반 컴포터블 캐주얼 브랜드 NIX(닉스)는 배우 소지섭과 함께 한 첫 번째 시즌 2020 S/S 화보를 최근 공개하며 데님 트렌드에 합류했다소지섭은 닉스 화보에서 시그니처 핏인 뉴 슬림핏 데님에 베이직한 기본핏의 트러커를 매치해 올해 트렌드 데님룩을 완성했다. 레트로 감성 충만한 데님 스타일과 소지섭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어우러져 2020 트렌드를 완성했다는 평가다.실제로 닉스는 이번 시즌 'The Origin Is Back'이란 슬로건 아래 정통 오리지널 데님 소재와 핏을 사용했다. 레트로 무드를 극대화한 데님을 필두로 90년대 닉스 초창기 느낌을 재현한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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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캘빈클라인 진)

 

모던함, 젊음을 대표하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캘빈클라인 진(CALVIN KLEIN JEANS)은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제니(JENNIE)' 2020년 봄 시즌 데님 화보를 공개했다. 90년대 아이코닉한 아카이브 스타일의 데님 컬렉션으로 현재와 미래 세대를 뛰어 넘는 경계 없는 패션 감각을 뽐냈다제니는 캘빈클라인 진의 아이코닉한 로고 티셔츠 및 프리미엄 데님 팬츠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럭셔리 트렌드 봄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유의 순수하고 발랄한 이미지에 부합하는 자유분방한 청자켓 코디, 섹시한 이미지의 데님 팬츠를 코디하는 등 시크하고 엣지있는 모습을 과감하게 나타냈다.


 

 


[코웨이브 미디어팀 / 사진=캘빈클라인, 인스타그램,스라매카트니, 보그, 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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