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곤증의 계절, 졸음 한번에 물리치는 방법 BES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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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이면 느닷없이, 그리고 반드시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다. 미세먼지가 그렇고 황사가 그렇다. 하지만 우리를 괴롭게하는 얄미운 녀석은 따로 있었으니, 노곤노곤하니 나른나른한 '춘곤증'이다. 할 일은 태산이건만 눈꺼풀은 천근만근, 사고라도 거하게 치면 번쩍 정신이 들겠건만, 그러고 싶지는 않은 직장인들을 위해 준비한 꿀팁. 간단하게 따라할 수 있고 바로 효과를 볼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들로만 엄선했다.


 # 뭔가를 열심히 씹어보자  껌 / 얼음 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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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강운동은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잠을 깨는 것에 있어서 효과적이다. 그 중에서도 껌의 경우엔, 껌 속에 들어있는 당분이 뇌를 깨우고 턱 관절이 움직이기 때문에 각성효과가 있다고 한다. 딱히 어렵지도 않으면서 잠을 몰아내기엔 효과적인 방법. 장거리 운전 중이거나 근무 중, 어떤 곳이든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팁. 껌이 없다면 얼음을 씹어도 되지만 이가 상할 수 있으니 조심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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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이 번쩍 드는 상쾌한 향!  야돔 / 페퍼민트 에센스 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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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로마테라피는 심신을 안정시키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지만, 페퍼민트 등의 상쾌한 향을 맡는 것은 잠을 깨우는 데에 효과적이다. 태국에서 주로 생산되고 있는 '야돔'이라는 이 제품은 식물에서 추출한 에센스 오일 농축액을 코로 흡입하여 집중력을 상승시키고 기분을 전환시키는 효과가 있다. 사진처럼 코로 향을 흡입하면 코가 뚫리면서 정신이 번쩍 든다. 조금 보기에 안 좋을 수도 있지만, 순간적인 졸음 퇴치에는 직빵이다. 사용법이 영 창피하다면 몸에 바를 수 있는 페퍼민트 오일도 있다. 그러나 임신 중이라면 이런 류의 졸음 퇴치는 되도록이면 피하도록 하자. 대부분의 야돔은 '올리브영' 등의 드럭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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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냅'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커피 그리고 낮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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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잠깐의 낮잠이 허용될 수 있는 상황이라면, '커피냅'이라는 방법을 추천한다. 말 그대로 '커피'를 마시고 바로 15-20분 정도의 낮잠을 취하는 것. 원치 않는데도 자꾸만 쏟아지는 졸음을 퇴치하는데에는 정말 효과적이라고. 푹 잔 것 만큼 개운하지는 않지만, 대부분의 피로감과 졸음은 거의 쫓아진다고 한다. 커피와 잠이라는 서로 모순될 것 같은 두 조합이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내는 것. 영국의 수면연구센터에서 성인 남녀에게 실험한 결과, 커피냅이 효과가 있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해냈다고도 하니 한번쯤 시도해보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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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브 조다솜 에디터 j_lovelo@kowave.kr / 사진=Google, Pinterest, TREND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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