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되니까 하고싶어지는 '타투'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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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러낼 곳이 많아지면서 타투에 대한 욕망도 샘솟기 시작했다. 예전이야 타투가 사회에 대한 반항과 진보의 표식이었지만(혹은 조폭이라던가) 지금에 있어서 타투는 개성 혹은 기억의 기록,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귀를 뚫고 화장을 하는 것처럼 나의 스타일을 만들어 나가는 것 뿐. 어디에, 어떻게 해야 좋을지 고민이 많다면 트렌드엔이 준비한 타투 종류들을 살펴보자.


 # LOOK 1. 감성 수채화  감성적이고 낭만적인 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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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옅고 가느다란 선, 수채화처럼 물 먹은듯 퍼지는 색감과 섬세한 터치감. 우리가 알고 있던 선명하고 화려한 타투의 이미지에 반대되는 여리여리한 느낌. 타투를 했다기보단 몸에 그림을 그린 것 같은 로맨틱하고 낭만적인 무드. 잔잔하고 수수한 느낌이 포인트지만, 지워지기 쉽고 리터칭을 자주 받아야한다는 단점이 있다. 꼭 실력이 좋은 타투이스트에게 제대로 상담 후 받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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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OK 2. 반려동물 타투  우리는 언제나 함께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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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들어서 가장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타투 중 하나. 자신의 반려동물을 자신의 몸에 새기는 이 행위는 과시와 개성을 넘어서서 어떠한 기억과 추억을 항상 기억하려는 시도가 엿 보인다. 타투란 자주 보면 질리기 때문에 자신의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 하는 것이 정석이지만, 이 타투에 경우엔 볼때마다 생각날 수 있는 팔목이나 윗쪽 허벅지에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반려동물이라는 틀을 넘어서서 우리의 가족이자 친구였던 그들을 소중하게 기억하기엔 아주 적절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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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OK 3. 힙스터 타투  심플할수록 '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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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도 '힙스터 타투'라고 말하는 순간부터 힙스터들은 더이상 하지 않을 디자인이겠지만, 그럼에도 '힙'함은 사라지지 않는다. 점, 선, 면으로 이루어진 심플하고 간결한 디자인. 자신만의 비유와 상징을 이용해 남들은 알아 볼 수 없는 나만의 비밀을 몸에 새긴다니. 꽤나 비밀스럽고 낭만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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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브 조다솜 에디터 j_lovelo@kowave.kr / 사진=Pinterest, NINJA COSMICO, CC, CREER, insta@soltatto, insta@tatto_grain, wallpaperN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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