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경주의 핫플레이스 -1 '비밀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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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가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각광받고 있다. '불국사'와 '석굴암'으로 대변되는 수학여행의 기억을 떠올리진 마시라. 더욱 예뻐지고 힙 하게 돌아온 '황리단길'. 젊고 신선한 트렌드로 가득 채워지고 있는 이 곳에 숨겨진 핫플레이스가 있다. 이름조차 특별한 '비밀공간', 대체 어떤 곳일까?


 # 나만 알고 싶은 황리단길 예쁜 카페  비밀공간(秘密空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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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하고 적막한 분위기, 유명한 핫플레이스 답게 웨이팅은 조금 길지만, 그래도 입성하는 순간 '오길 잘 했다'는 느낌이 절로 드는 아기자기하고 예쁜 소품들과 채광 좋은 내부. 테이블 하나하나가 고즈넉하고 유니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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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티지 느낌 가득한 내부, 다크 브라운 컬러의 목재 가구들과 화이트 베이지 컬러의 조합이 안정적이고 무드 있다. 소품들이 여기저기 가득한 데에도 불구하고 좋은 조화를 이뤄, 담백하고 깔끔한 인테리어. 낮에는 조명 필요없는 따뜻하고 좋은 채광에, 조용한 음악이 더해져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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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다섯시까지는 카페, 이후에는 펍으로 운영되는 '비밀공간'의 특징은 바로 '생화' 데코레이션. 봄이면 사장님들이 매번 아침마다 생화를 진열해놓는다. 시기에 따라 드라이플라워 혹은 조화로도 운영되고 있는 듯. 하나 하나 신경 쓴 티가 나는 경주 느낌, 감성적인 느낌 낭낭한 카페. 음료 하나까지 예쁘게 플레이팅 되어 나오기 때문에 어떻게 찍어도 예쁜 사진을 건질 수 있다.

위치 | 황남동 241-9 | 시간 평일 11:00 - 21:00 (매주 수요일 휴무), 주말 12:00 - 22:00
전시기간 경북 경주시 포석로1068번길 11 메뉴 듁스 롱블랙 - 4,000원, 자몽 에이드 - 5,500원, 딸기 라떼 - 변동 외.

[코웨이브 조다솜 에디터 j_lovelo@kowave.kr / 사진=TREND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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