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특집 4 ] 명절 스트레스! 설날 듣기 싫은 잔소리 BEST 모음.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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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픽사베이

 

오랜만에 온 식구들이 모여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는 설 명절. 하지만 이 날이 반갑지 않은 사람들도 있다. 바로 오랜만에 만나면 꼭 하는 질문들 때문. 이는 연령대 별로 멘트의 차이가 조금씩은 있지만, 분명한 것은 누구도 그 소리를 듣고 싶지 않아 한다는 점이다. 

 

안부 차 묻는 말이라는 것을 알지만 들으면 괜히 예민해지고, 기분이 다운되는 설날 듣기 싫은 잔소리 베스트! 대상에 따라 어떤 소리를 가장 듣기 싫어하는 지. 명절 스트레스의 주범으로 손꼽히고 있는 잔소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 학생 학교에서 몇 등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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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픽사베이

 

어른들의 눈에 손주, 조카들은 언제나 어린 아이들 같다. 하지만 오랜만에 만나 훌쩍 커버린 모습을 보면 낯선 것이 사실. 이런 아이들에게 어른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은 바로 이것. 학교에서 잘 적응을 하는 지다. 물론 이까지는 충분히 궁금해할 수 있고, 이야기의 주제가 될 수 있지만 학생들의 입장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바로 성적에 대한 궁금증이다. 

 

학교에서 몇 등 하냐’, ‘이번 시험 몇 점 받았냐’, ‘그 성적이면 어느 정도 학교에 진학이 가능하냐. 학생들에게 있어서 공부, 성적 이야기는 같은 또래의 친구들 사이에서도 금기어일 정도로 매우 큰 스트레스를 주는 부분이지만, 어른들에게 있어서는 그저 궁금한 부분 중 하나. 특히 어른들이 이런 부분을 물어볼 때 어린 학생의 입장에서는 화를 낼 수도 없고, 대꾸를 할 수도 없기 때문에 더욱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사실이다.

 

 

 

> 취업 준비생 취업은 아직 안 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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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픽사베이

 

현 시점에서 가장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 중 하나일 듯 한 취업 준비생들. 현재는 코로나19까지 겹치면서 취업문이 더욱 좁아져 취업에 대한 스트레스는 날이 갈수록 더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이 와중에 친척들의 취업에 대한 질문은 당연히 스트레스로 남을 수밖에. 그렇다 보니 취준생들은 이러한 이야기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올해는 명절에 큰집을 방문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경우도 늘었다고 한다. 

 

취업 준비생들의 사기를 꺾는 말과도 같은 취업은 아직 안 했니?’, ‘면접은 어디를 봤니?’, ‘눈 낮추면 돈 벌 수 있는 곳은 있다등의 말들. 올 명절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가족들과 추억을 쌓고 싶다면 이러한 이야기는 삼가는 것이 좋겠다.

 

 

 

> 미혼 남녀 얼른 결혼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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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픽사베이

 

최근에는 결혼하는 남녀의 연령대도 높아져 가고, 본인의 커리어나 본인의 삶에 집중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결혼에 대한 중요성은 점차 낮아지는 추세다. 하지만 부모님 나이대의 어르신들의 경우에는 결혼이 필수적이었던 시대다 보니 이러한 모습이 좋지 않아 보이는 것이 사실. 그래서인지 명절이 되면 결혼 적령기에 다가온 미혼의 손주나 조카들에게 자연스레 결혼에 대해서 묻곤 한다. 

 

하지만 간혹 물어보는 것을 넘어 강요를 하거나, 한심해 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는 경우도 있는 것이 문제. 본인의 결혼은 스스로 알아서 할 테니 기분 좋은 명절에 얼른 결혼 해야지’, ‘나이가 몇인데 아직까지 시집, 장가를 안가니등의 멘트 삼가도록 하자. 어쩌면 현 시대에 맞지 않는 멘트일 수도 있으니 말이다.  

 

 

 

> 신혼부부 아기는 언제 가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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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픽사베이

 

보기만 해도 깨가 쏟아지는 신혼부부. 하지만 시대가 변함에 따라 부부의 형태, 가족 구성원 계획 역시 많이 달라지는 추세다. 예전에는 결혼을 하면 자녀를 갖는 것은 당연한 순리로 여겨졌지만, 요즘에는 그렇지 않다. 물론 자녀 계획이 있는 신혼부부도 있는 반면 아직은 둘만의 시간을 갖고 싶은 경우도 많고, 더 나아가 아이를 갖지 않고 평생 둘이서만 사는 딩크족도 들어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부부 본인의 의사를 무시한 채 아이에 대한 질문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은 스트레스인 것과 동시에 무례한 질문일 수도 있다. 

 

아이를 가지는 것은 오롯이 부부 둘의 의견이며 문제다. 그런데 제 3자가 왈가왈부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그러니 신혼부부에게 아이에 대한 부담을 너무 주는 것은 좋지 않다. 특히 아이를 갖고 싶은데도 아이가 가져지지 않는 상황일 수도 있으니 말이다. ‘아기는 언제 가지니?’, ‘빨리 낳아야 한다’, ‘아이가 몇 명 이상은 있어야지. 이는 신혼부부가 명절날 가장 듣기 싫은 잔소리이다



[코웨이브 미디어팀/ 사진=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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