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SUE LIFESTYLE ] 흐리고, 비오면 몸도 마음도 아픈 이유는 기상병 때문! 기상병이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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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플리커

 

높은 온도와 습도, 그리고 꿉꿉한 기운까지. 여름이 되면 비가 자주 내리다 보니 몸과 마음이 괜히 찌뿌둥 해지는 듯한 느낌이 든다. 가만히 있어도 어디가 아픈 것 같고, 불편한 듯한 기운이 느껴지는 그런 날. 하지만 때로는 이것이 그냥 기분으로만 그치지 않고 실제로 몸에 좋지 않은 신호를 전달하기도 한다. 이를 두고 일명 기상병이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기상병이란 정확히 무엇인지, 기상병으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여름철 장마 시즌이 오면 누구나 조심해야 하는 이것! 기상병의 모든 것에 대해 파헤쳐 본다.

 

 

 

> 기상 조건의 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기상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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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언스플래쉬

 

우리의 몸은 온도, 습도와 같은 주위 환경에 맞춰서 몸의 항상성이 유지가 된다. 그렇다 보니 기혼 변화가 심한 장마철이 되면 자연스레 몸의 변화가 나타나게 된다. 이것을 두고 우리는 기상병이라고 하는데 기상 조건의 변화로 발생하는 병이라고 인식을 하면 된다. 갑작스럽게 풍향이 바뀌거나 비가 오기 전, 저기압이 나타나기 전, 습도가 바뀔 때 나타나는 기상병. 특히 기상 변화가 크면 클수록 더 많은 변화가 생기기 때문에 장마철에는 주의해야 하는 것 중 하나다.

 

 

 

> 기상병 증상! 뭐가 있을까

 

     - 관절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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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언스플래쉬

 

비가 오는 날은 기압의 변화가 심하다. 그렇다 보니 관절염의 증상이 더욱 심하게 나타나게 된다. 보통 맑은 날이면 관절의 내부 조직, 외부 기압이 평형을 이루고 있다 보니 크게 좋지 않은 것을 모르고 있다가 이러한 평형이 깨지게 되는 날에 불편함을 호소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 류마티스 관절염, 퇴행성 관절염, 섬유 근육통을 앓고 있는 사람이라면 장마철 관절염에 더욱 유의할 필요가 있다.

 

 

 

    -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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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언스플래쉬

 

비가 오는 날은 괜히 기분이 꿀꿀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 이유는 날씨가 우리의 감정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보통 우리가 행복감을 느끼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은 일조량이 적은 저기압일 때 분비량이 줄어들게 된다. 반대로 수면 유도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는 활성화가 되는 것이 사실. 그렇다 보니 비가 많이 오는 장마철에는 낮에도 쉽게 졸리고, 기분이 다운이 되는 경우가 많다.

 

 

 

     - 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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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언스플래쉬

 

쨍한 햇살을 받을 수 없는 장마철. 햇살은 우리의 일상에 큰 영향을 미치는 부분 중 하나인데 비가 오는 날에는 햇빛을 쬐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처럼 햇빛을 받을 수 없는 날에는 몸 속 세로토닌 분비가 줄어들게 된다. 세로토닌 분비가 줄어들게 되면 가장 먼저 나타날 수 있는 신체 반응. 바로 두통이다. 장마철이 되면 주변에서 괜히 머리가 지끈거리고 아프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는데 이는 단순 기분탓이 아니다. 기상병이니 말이다.







[코웨이브 미디어팀 / 사진= 플리커, 언스플래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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